Sunday, February 22, 2004
하찮은 몇몇 



1. 일기란건

매일매일 쓰는 거라고. 그래서 日記 잖아.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 쯤 쓰는건 별로 의미가 없지 않을까?


2. 하지만 난 말야

매일매일의 일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인터넷에 올려놓을 정도로 개방적인 인간은 아직 되지 못했어. 현재의 방문자가 있건 없건 상관없이, 인터넷이라는건 타인의 접근이 0으로 수렴하는 그런 종류의 폐쇄적 공간은 결코 되지 못하잖아. 그런 아주 작은 퍼센트에라도 나는 '혹시라도' 라고 생각하는 거야.


3. -_- 그래서 넌 소심하고 바보 같은 거야.


4. '바보 같은'게 아니라

정말 바보니깐 그런말 들어도 상관없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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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Living a life is like a journey searching for the hidden tresures for myself. For, the life is full of SERENDIPITY."

  • NAME : Baek, Jiwon
  • LOCATION : Seoul, Korea
  • AGE : 21
  • OCCUPATION: A 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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