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하고,
집에 왔다. 글쎄, 이번엔 일주일만 있다가 다시 갈 생각이다.
과외도 좋지만 실험실에 한번 가서 뭔가를 해 봐야 겠다고 생각해서.
받아줄지는 의문이지만.
일학기 성적도 무척 걱정된다.
재시 걸리진 않을까. 다운 당하지는 않을까.
밖에 나가서이런 얘기 하면 웃기지 말라 그러겠지만.
그러다 나 정말 재시보게 되면 그사람들 얼마나 미안해 질까.
하고 가끔 생각도 해 보고.
여튼 일주일간 여기 있으면서 편하게 쉬고.
이번 한학기는 맘고생 많이하고 다른 뇌활동은 거의 안해서...
다음학기부터는 안그렇게 됐음 좋겠다.
제발 좀 할일에 전념할 수 있게.
어쨋든.
일주일 동안 내가 해야 할건
책읽기. 이미 갖고 온것만 3권이다.
수영. 오늘 아침에 가기로 했으면서 왜 아직 집에 있는건지.
인라인. 비가 와서 제대로 탈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논문읽기.
.. 이것만 제대로 된다면야;;
하지만 좀 빈둥거려도 괜찮을 것 같다.
7월 1일 부터 열심히 살거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