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1, 2004
MID TERM AGAIN 

잉글리쉬와 니홍고

그 동안 일기를 참 안쓴것 같아서 그냥 생각이 났다.

시험의 첫날이다.
9시 영어와 2시 일본어. 나름대로 힘든 날은 아닌데, 뭐, 힘들다면 힘들고. 항상 그런거지. 강박관념에 시달리면 힘들게 되고, 마음을 놓고 있으면 편한거지. 나중 일이야 어찌 되었든.

전자를 선택하든, 후자를 선택하든, 그냥 삶은 가는 거다. Life goes on, yeah baby.

하지만 시험시간에 끝까지 앉아서 혹시 틀린게 없나 확인 하겠느냐 아니면 조금 일찍 나와서 자유를 좀더 일찍 맞보겠냐의 문제는, 전자를 선택하지 않으면 항상 후회의 정해진 길로 가게 되는군.

하지만 배고픈건 어쩔 수 없지않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자. 그거면 되나.



시험기간이라 바빠야 할 텐데. 뭐하고 있는거지. 참... 한심하다고 해도 뭐...
... 졸려. y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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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Living a life is like a journey searching for the hidden tresures for myself. For, the life is full of SERENDIPITY."

  • NAME : Baek, Ji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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