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07, 2003
지하철 생리학 

오늘 아침에는 어제와 같은 실수를 번복하지 않기 위해서, 8시 쯤에 집을 나섰다. 어제도 그 쯔음에 집을 나섰으나, 5~10분정도 늦어진듯 하다. 그리고 학교 가는데 한시간이 걸렸었으니, 가히 삽질이라 이를 만 하다.

오늘은 늦지 않기 위해, 약속을 지키는 우리의 대중교통 지하철을 탔다. 그러면서 문득 생각 난 것을 몇자 적으려고, 이렇게 또 일기를 가장한 잡설을 나불나불~

지하철은 참, 엔트로피 법칙을 거스르는 현상의 대표적인 무엇 같다. 지하철 밖은 concentration이 참 낮은데, 안은 초과포화상태superhypersaturated state이다. 그런데도 molecule들은 운전기사라는 receptor가 강남역이라는 stimulus를 받고 gate를 열어 주기 전 까지는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도대체 이건 어떤 메카니즘일까.

지금은 잠도오고, 오늘 아침에 9시부터 10시 사이에 확인 했듯, cerebrum의 integration작용이 활발하지 않고, synaptic cleft에 serotonin도 부족하고, endorphin, dopamin다 부족해서 만사가 귀찮은 lethergy까지 겹쳐 있는 듯한 상태라서, 나중에 때를 봐서 저 메카니즘에 대해서 연구 해 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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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Living a life is like a journey searching for the hidden tresures for myself. For, the life is full of SERENDIPITY."

  • NAME : Baek, Jiwon
  • LOCATION : Seoul, Korea
  • AGE : 21
  • OCCUPATION: A 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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